(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2일 오전 12시 기준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15승 5패(승점 45점) 세트득실률 2.000 점수득실률 1.118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4승 5패(승점 43점) 세트득실률 2.000 점수득실률 1.138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정관장이 자리하고 있다.
정관장은 13승 6패(승점 36점) 세트득실률 1.484 점수득실률 1.043을 기록하고 있다.
4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1승 8패(승점 32점) 세트득실률 1.118 점수득실률 1.008을 기록하고 있다.
5위는 페퍼저축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7승 12패(승점 21점) 세트득실률 0.705 점수득실률 0.952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6승 14패(승점 18점) 세트득실률 0.600 점수득실률 0.931을 기록하고 있다.
7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승 18패(승점 9점) 세트득실률 0.368 점수득실률 0.85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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