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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가 사생 피해를 호소했다.
레오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발 부탁인데 장난전화 좀 그만."이라고 적었다.
이어 "자다 깨는 거 힘들다."라고 덧붙이며 사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레오는 연극 '테베랜드'에 출연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01-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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