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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윤 대통령 지지자로 추정되는 17명이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오후 5시 24분께 남성 1명이 서부지법 후문 담장을 넘어 청사 부지로 침입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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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방법원/아시아뉴스통 신DB |
이 남성은 "빨갱이가 죽든 내가 죽든 끝장을 보겠다"며 "대통령님을 구속하려 하고 나라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 외에도 16명이 법원 담장을 넘어 들어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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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한편, 공수처는 지난 15일 윤 대통령을 체포했다.
앞서 공수처는 내란 우두머리(수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윤 대통령에게 세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윤 대통령은 불출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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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이후 공수처는 17일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청구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