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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우리은행과 2024-25시즌 WKBL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신한은행은 1쿼터 28-14, 2쿼터 15-13, 3쿼터 10-22, 4쿼터 15-12 최종 68-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신한은행은 타니무라 리카(21점), 최이샘(17점), 이두나(9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김단비(22점), 스나가와 나츠키(8점), 한엄지(7점)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20일 하나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