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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설 연휴인 25일 귀성길은 오전 11시부터 12시가 가장 혼잡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20분, 대전은 1시간 50분, 대구는 3시간 35분, 울산은 4시간 20분, 광주는 3시간 20분, 부산은 5시간 3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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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은 강릉은 2시간 40분, 대전은 1시간 34분, 대구는 3시간 20분, 울산은 4시간 20분, 광주는 3시간 30분, 부산은 5시간이 예상된다.
위 정보는 요금소 기준이며 교통량과 돌발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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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DB |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통량은 평소 토요일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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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DB |
귀성 방향은 오전 11시~12시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7시~8시 해소된다.
귀경 방향은 오후 5시~6시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10시~11시 해소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