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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병헌 측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운영하고 있는 공식 SNS 계정은 오직 @byunghun0712이다."라며 "이 외의 계정은 모두 사칭 채널 및 사칭 계정이므로, 팬분들께서는 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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