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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패배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2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2024-25시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한국전력은 세트스코어 0-3(17-25, 22-25, 16-25)으로 패배했다.
이날 한국전력은 서재덕(8점), 윤하준(8점), 신영석(7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삼성화재는 막심(21점), 파즐리(13점), 김정호(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한국전력은 오는 31일 KB손해보험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