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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일이삼공 컬쳐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주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소속사 일이삼공컬처에 따르면 이주실이 지난 2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는 이주실이 약 3개월 전에 건강이 악화해 병원에서 검진받았고, 위암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며 이날 오전 심정지 후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별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주실은 최근 공개된 '오징어게임2'에서 황준호(위하준 분) 형사의 어머니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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