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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정관장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정관장은 지난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정관장은 세트스코어 3-1(25-20, 20-25, 25-16, 25-14)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정관장은 부키리치(28점), 메가(26점), 표승주(11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현대건설은 모마(14점), 이다현(12점), 정지윤(11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12일 IBK기업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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