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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아이엔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아이엔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아이엔은 2월 8일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삼성서울병원에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어려운 가정의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엔의 나눔 가치 실현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역대 최연소(만 23세) 회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