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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효민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효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기사가 먼저 나와 놀랐지만,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민은 오는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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