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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9일 오전 12시 기준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24승 5패(승점 70점) 세트득실률 2.406 점수득실률 1.151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8승 11패(승점 57점) 세트득실률 1.568 점수득실률 1.095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정관장이 자리하고 있다.
정관장은 20승 8패(승점 55점) 세트득실률 1.556 점수득실률 1.042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2승 17패(승점 37점) 세트득실률 0.758 점수득실률 0.958을 기록하고 있다.
5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0승 18패(승점 30점) 세트득실률 0.692 점수득실률 0.949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페퍼저축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9승 19패(승점 27점) 세트득실률 0.603 점수득실률 0.927을 기록하고 있다.
7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7승 22패(승점 24점) 세트득실률 0.554 점수득실률 0.90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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