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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양지은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양지은이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은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은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양지은이 536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양지은 뒤로는 제이홉, 박장현, 홍지윤, 황가람 등이 자리했다.
한편, 양지은은 지난해 11월 '소풍'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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