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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산청 산불 진화율이 소폭 하락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3월 21일 오후 3시 26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오후 6시 기준 진화율 8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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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
25일 오후 3시 기준 90%보다 3% 하락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31대, 진화인력 1,948명, 진화차량 218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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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
3월 22일 오전 11시 25분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25일 오후 6시 기준 진화율 68%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3시 기준 62%보다 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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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
산림청은 진화헬기 76대, 진화인력 3,708명, 진화차량 530대를 투입했다.
3월 22일 오후 12시 12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25일 오후 6시 기준 진화율 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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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
25일 오후 3시 기준 92%와 동일하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10대, 진화인력 2,010명, 진화차량 101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