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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우즈 측이 故 배우 김새론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김새론과 우즈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우즈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불가하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즈는 지난 2024년 1월 군에 입대해 올해 7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04-1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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