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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 측이 팬미팅 불법 예매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공연 주최사인 (주)셋더스테이지는 "'2025 HYERI FANMEETING TOUR
이어 "아래와 같은 사유의 예매자는 이메일로 소명 요청을 전달했으며, 4월 29일 18:00 (KST)까지 소명 자료를 회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유는 매크로 프로그램 및 직링 등 비정상적인 방법 및 경로를 통한 부정예매, 기타 이에 준하는 부정한 이용으로 판단되는 경우 등이다.
그러면서 "기한 내 답변이 없거나, 존재하지 않는 연락처 및 이메일 등으로 해당 안내를 수신하지 못한 예매자, 부정 예매와 관련된 소명이 되지 않는 등 정당한 사유가 없을 시 4월 30일 이후 순차적으로 예매가 자동 취소됨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6월 7일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