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출처=김연정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연정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찍 일어나서 조식먹고 물놀이. 다혜랑 수다떨며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이번 대만에서 최고의 힐링 시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대만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김연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
(사진출처=김연정 인스타그램) |
한편, 김연정은 한화 이글스, 울산 HD, 부산 KCC, OK저축은행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