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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홍콩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홍콩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강상윤의 선제골로 전반전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 이호재의 추가골로 2-0을 만들었고 경기 종료까지 2골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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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앞서 지난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꺾은 한국은 오는 15일 일본과 최종전을 벌인다.
12일 일본과 중국의 경기가 예정돼있는 가운데 이 경기를 일본이 승리한다면 나란히 2승을 거둔 한국과 일본이 마지막 경기를 통해 우승을 가리게 된다.
한편, E-1 챔피언십은 EAFF가 주관하는 국제축구대회로 남자부는 2003년부터, 여자부는 2005년부터 시작돼 격년 개최를 원칙으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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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남자부 대회에서 한국은 총 5회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의 최근 우승은 2019년이었으며 2022년 대회를 우승한 일본이 ‘디펜딩 챔피언’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