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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시에서'들어라 아시아를! 평택에서 세계로'의 슬로건으로 지난23일부터 29일까지 '2012년 평택아시아 역도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29일 오후 경기에서 3관왕에 오른 장미란 선수가 가 힘차게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다.(사진제공=평택시청) |
장미란(29ㆍ고양시청)선수가 경기 평택시에서 열린 '2012 평택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를 들어 올렸다.
지난 29일 평택시 이충문화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장미란 선수는 여자 75kg급에 출전, 3개의 금메달 모두 따내 다가올 런던올림픽에서의 금빛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날 장미란 선수는 인상 125㎏, 용상 165㎏들어 합계 290㎏을 기록했다.
이로써 장미란 선수는 2005년, 2006, 2007년, 2009년의 세계선수권과 2008년 올림픽, 2010년 시안게임, 20112년 아시아역도선수권 대회를 휩쓸며 그랜드슬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장미란 선수에 이어 차이로아보네바 알렉산드라(26·카자흐스탄)선수는 인상 110kg(3위), 용상 141kg(2위), 합계 251kg(2위)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동메달에는 켄잔트 프리오나파(20·태국)선수가 인상 115kg(2위), 용상 136kg(3위), 합계 251kg(3위)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두 선수는 251㎏을 들었지만 체중 차이로 2위는 알렉산드라 아보르니바(카자흐스탄)가 차지했고 켄잔툭 프리오나파는 3위를 차지했다.
'들어라 아시아를! 평택에서 세계로'의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35개국 선수(290명)와 임원(222명)이 참가했으며, 런던 올림픽 출전권 13장(남자7ㆍ여자6)을 차지하기 위한 뜨거운 각축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