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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케스트라, 25일 사랑나눔 콘서트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순정우기자 송고시간 2012-05-16 11:54

오케스트라와 두대의 피아노가 만난 특별한 시도
 서울오케스트라 공연포스터.(자료제공=서울오케스트라)

 서울오케스트라(단장:김희준)는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사랑 나눔, 보람, 행복 3가지 느낌이 하나되는 따뜻한 희망의 시간을 갖고자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권주용과 함께 로시니의 편안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오페라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서곡”과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음악 중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곡인 “백조의 호수 모음곡”을 연주한다.

 특히 오케스트라와 두 대의 피아노가 다채로운 음악의 소리와 일치된 호흡으로 매혹적인 조화를 이룬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성희, 이지영이 순수한 선율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잘 나타나 있는 풀랑크의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를 피아니스트 조선희, 김문정이 특유의 강렬함과 긴장감으로 깊은 인상을 주는 바르톡의 “두대의 피아노와 타악기,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한편 이번 연주회를 주관하는 서울오케스트라는 기획재정부에서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돼 사회적기업이라는 목적을 실현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주단체로 잘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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