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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중 수학여행 버스 절벽아래 추락 40여명 중경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재용기자 송고시간 2012-05-18 15:28

 수학여행 버스가 15m 절벽 아래로 추락해 4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이다.

 18일 대전 우송중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쯤 우송중학교 2학년2반 학생 38명과 교사 2명이 탄 버스가 강원도 양구군 을지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던 중 15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사고버스에 탑승했던 안모 교사 등 교사 2명과 학생 38명, 운전기사 등 탑승자 4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송중학교는 지난 16일부터 2학년 학생 154명이 버스 4대를 이용, 2박3일 일정으로 수학여행중이었으며, 이날이 3일차였다.

 이날 사고는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내리막 길을 내려가던 중 감속이 되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보고 브레이크 파열 등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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