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재생 활성화' 중앙과 지방정치권 머리 맞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2-05-18 17:27
대구시의회 구심포럼, 21일 세미나에서 정책대안 모색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구심포럼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도심재생 및 도시활성화 정책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심각한 수준의 도심지 노후.쇠퇴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 당선자와 시의원, 중앙과 지방의 관계공무원, 관계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날 김희국 국회의원 당선자가 발제자로 나서 도시활력 증진방안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현재 국회에서 입법절차가 진행 중인 도시재생 관련 특별법에 대해 설명한다.
국토해양부 차관을 역임한 김 당선자는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 혁신도시 건설, 4대강 사업 등 다수의 대형국책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국토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그 동안의 경험과 전문지식으로 대구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방의회 주관 행사로는 드물게 국회의원 당선자가 직접 발제자로 나섬으로써 19대 국회에서는 중앙과 지방의 상호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녕 구심포럼 회장은 "대구 도심의 노후.쇠퇴 문제는 도시전체의 성장 동력을 약화시킬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새로운 전략 모색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국회의원 당선자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금번 세미나를 통해 시의회 차원에서 그리고 국회차원에서 도심재생과 도시활성화의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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