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정부의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책 기조에 맞추어 지방세에 이어 세외수입 징수분야에도 종이 없는 녹색세정을 접목해 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그동안 추진해온 지방세 안내중심의 ARS시스템을 전화민원 통합 관리시스템으로 구축 D/B 확보 및 최근 상담내역의 팝업(POP-UP) 활성화, 보이스 피싱의 불안을 제거한 MMS고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납세자 핸드폰에 멀티고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또 세외수입분야에도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간편 납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돼 해당 부서 방문 없이 24시간 어디서든 자동응답을 통해 세외수입금을 조회하고 가상계좌납부, 핸드폰소액결재, 신용카드결재 납부를 전화 한통화로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지방세는 물론 각종 세외수입금, 자동차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 상하수도요금을 ARS 전용회선인 (080-797-8300) 무료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한 후 자동차이전 등록 등 민원을 창구에서 one-stop으로 처리 민원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게 됐다.
현재 자치단체마다 개인별 가상계좌를 이용한 납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납세자가 가상계좌에 지방세를 송금하면 전산시스템에 즉시 수납처리 되는 납세(수납) 방법으로 지난 2006년 광양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 보급한 바 있다.
지방세 부과와 과오납금 환부, 체납된 지방세 등을 한꺼번에 안내 할 수 있는 일괄독려시스템을 개발 납세자 핸드폰에 SMS을 통해 알려주는 ‘TAX알림이’ 서비스를 도입 납세자의 납부편의 서비스를 증대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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