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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양삼 청와대 한국산양삼 특별전시회 최우수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2-11-28 18:37


 경남 산청군의 산양삼 재배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산양삼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에서 중국, 일본 등 외국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청와대 사랑채 2층 전시홀에서 한국산양삼특별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이 전시회는 법률에 따른 품질검사에서 무농약 임산물로 인증 받은 농가들의 7년근 이상 우수 산양삼 150여점을 특별 선정, 전시하고 산양삼 농축액, 주류 등 가공품 30여점도 함께 전시됐다.


 산양삼은 장뇌삼 또는 장뇌산삼 등으로 불렸던 것을 지난해 농림사업시행지침에 따라 산양삼으로 통칭한 것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생산이력제를 시행하고 있는 특별관리임산물이다.
 28일 경남 산청군에서 산양삼을 재배하는 한 농가가 7년근 우수 산양삼을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산청군은 산양삼과 관련된 법적제도화가 되기 전부터 전국최초로 산양삼생산이력제, 산양삼생산과정확인제도사업 등을 시행했다.


 군은 해마다 산양삼과 관련된 생산기반시설지원, 재배기술교육, 유통, 판매교육, 포장재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원으로 산양삼 생산농가 소득증대와 산청산양삼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행정적 지원과 재배농가들의 열정의 결과로 지난 제1회 전국산양삼전시회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청와대 한국산양삼 특별전시회에서 산양삼 부문 최우수상을(산청대산산삼 대표 홍대식)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해 한방약초산업의 메카 산청과 내년에 개최될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대외적인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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