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교통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예천지역 전 구간에 농어촌버스 요금을 단일 요금제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그동안 불편하고 요금부담이 컸던 구간요금제를 폐지하고 단일 요금제 시행으로 실 승차거리와 관계없이 일반 1200원, 중고생 900원, 초등생 600원으로 예천군 전 지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서 원거리인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까지 2450원, 상리면 용두리까지 1800원의 요금이 인하되며 군계외 타 시.군지역의 요금도 최대 1150원이 인하된 2400원이면 가장 먼 영주시 풍기읍까지 갈수 있다.
한편 예천군은 요금이 비싼 좌석버스를 일반버스로 전환 운영하며 교통카드 이용시 100원을 할인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또 대중교통 이용의 편익을 위해 오는 4월 중에 제주은행(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용카드에 대해 후불제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단일요금제에 대해 예천소식지와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교통카드 시스템을 새로운 요금체계에 맞도록 빠른 시일내에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