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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니어체험관, 행복한 시니어라이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3-03-06 17:38

시니어들에게 건강, 여가, 복지문화 참여기회 제공

 사진은 체험관을 찾은 시니어들이 국악공연 관람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니어체험관이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행복한 시니어라이프 교육원이라고 명명한 이 프로그램은 건강증진, 여가활동, 복지문화로 나눠 헬스교실, 시니어체조, 뮤직스쿨, 댄스스쿨, 뮤직사운드룸, 시니어라이프 극장, 시니어건강 및 생활강좌 등 모두 7가지다.


 이 같은 프로그램 운영은 시니어들의 다양한 여가 체험으로 건강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서다.


 동대구 고속터미널(동구 신천동)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시설이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시니어들이 참여할 것으로 체험관 측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마다 일주일에 이틀씩 운영하며 교육비는 3000원에서 5000원으로 매우 저렴하고 뮤직사운드룸과 시니어라이프극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헬스교실은 강사와 시설유지 관리를 위해 2만원의 이용비를 받는다.


 오는 20일에는 동구보건소와 연계해 즐겁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방법이라는 주제로 생활강좌를 연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직접 방문해서 접수해야 한다.


 체험관 측은 향후 시니어잉글리쉬스쿨, 재패니즈스쿨, 차이니즈스쿨 등 외국어기초학습프로그램과 한지아티스트, 서예아트스쿨 등 여가 프로그램을 열고 대구보건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영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시니어를 위한 각종 기념일과 문화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선칠 대구시니어체험관장(대구보건대 방사선과 교수.44)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체험관에 오시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기고 노년 생활에 편리한 시설들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며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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