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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국어 원어민 교사 63명 배치

중국어 보조교사 초청·활용사업 일환,10일간 사전연수 실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3-03-24 10:51

 중국어 원어민 63명이 중국어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된다.

 이를 위해 사전연수를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실시하는데 이번 원어민 중국어 보조교사 초청·활용사업(CPIK)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CPIK 사업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한·중 학생 교류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교사 교류로 발전했으며 전남교육청에서 선두 주자로 참여하고 있다.
 
 CPIK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표준 중국어를 구사하며 한국어와 영어를 부전공해 학교에서 학생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교사들로 구성돼 있어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배치에 앞서 전남의 교육현황, 양국의 문화이해, 학교생활 적응, 복무관리,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 중국어 협력수업의 모델을 제시해 수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문화체험과정으로 사찰 방문, 도자기, 염색체험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문화적 이해를 돕는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원어민 중국어 교사들을 활용해 방과후 학교와 중국어 정규 수업에 학생들의 중국어에 대한 학습 동기유발과 의사소통 증진을 도모할 것이며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자연스럽게 수행함으로써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담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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