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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시청 홈페이지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경기도 고양시의 현직 구청장 여비서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아시아뉴스통신 5월21일자 보도)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무원이 직위해제됐다.
고양시는 A구청장에 대한 성추행 관련 고소장을 해당 여비서가 경찰에 접수한 것이 확인돼 직위해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은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된 것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고 유감스럽다"는 입장 표명과 함께 감사부서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또 최 시장은 직위해제 조치에 대해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구청장의 우월적 지위가 아닌 평등한 직원 신분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받는 것이 이번 고소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시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경찰 조사와 별도로 시 차원의 강도 높은 진상조사를 벌일 방침이며 사실 여부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A구청장의 비서로 일한 B씨는 A구청장이 최근 몇 개월 동안 수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신체접촉과 함께 성관계를 제안하며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언행으로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시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경찰 조사와 별도로 시 차원의 강도 높은 진상조사를 벌일 방침이며 사실 여부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A구청장의 비서로 일한 B씨는 A구청장이 최근 몇 개월 동안 수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신체접촉과 함께 성관계를 제안하며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언행으로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21일 A구청장을 성추행 혐의로 일산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피해자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A구청장이 어깨를 쓰다듬고 '호텔에 자러가자'는 등의 언행으로 성추행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구청장은 이날 오후 9시쯤 전격적으로 입장문을 통해 "양심을 두고 부끄러운 행동을 한 게 없었기에 오늘이라도 당장 감사담당관에 자진 출두해 조사에 응하겠다"며 "자신을 아끼고 신뢰해 준 많은 분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주기 위해서라도 진실을 가지고 앞으로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해 본인의 명예를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A구청장이 어깨를 쓰다듬고 '호텔에 자러가자'는 등의 언행으로 성추행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구청장은 이날 오후 9시쯤 전격적으로 입장문을 통해 "양심을 두고 부끄러운 행동을 한 게 없었기에 오늘이라도 당장 감사담당관에 자진 출두해 조사에 응하겠다"며 "자신을 아끼고 신뢰해 준 많은 분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주기 위해서라도 진실을 가지고 앞으로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해 본인의 명예를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고양시 현직 구청장의 여비서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해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여성가족부를 통해 사고경위를 파악할 것을 시 관련부서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사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