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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동양하루살이 꼼짝마!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3-05-22 17:39

맞춤형 친환경 선진 유인 퇴치기로 동양하루살이 방제에 앞장

 사진은 경산시가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양 조산천변 부근에 설치한 위생해충 유인 퇴치기.(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양 조산천변 부근에 위생해충 유인 퇴치기(포충기) 31대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강 주변(대구 동구, 경산시, 영천시)에 발생하는 동양하루살이는 강이나 하천에서 부화하는 수서곤충으로 2급수 이상에서 서식하는 수질 지표종으로 매년 5~7월에 주로 나타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또 해질녘부터 생식을 위해 야간 조명을 보고 모여드는 습성을 갖고 있다.


 동양하루살이는 하루살이의 일종으로 2~3일간 생존을 하고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은 아니나 혐오감과 불쾌감을 주는 해충이다.


 지난해 하양읍 조산천변 부근에 포충기 7대를 설치해 동양하루살이 개체수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최근 이상고온으로 개체수가 예년보다 갑자기 증가해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조산천변에 포충기 31대를 추가설치하게 됐다.


 한편 경산시보건소는 특별방역반을 편성해 지난 1일부터 관내 환경취약지 주변 강뚝과 공한지, 조산천변, 가로수, 상가주변 등에 다목적 광역 분무소독기와 동력분무소독기를 이용해 위생해충 퇴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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