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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남 논산 육군항공학교에서 한국형 기동 헬기(KUH) '수리온'이 강하 훈련을 펼치고 있다. 이날 수리온 전력화 기념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국내기술로 개발된 첫 기동헬기 '수리온'이 처음으로 실전에 배치됐다. 이로써 세계 11번째 독자 헬기모델 보유국이 됐다.
수리온은 현재 40년 넘게 운용 중인 노후 헬기 UH-1H, 500MD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독수리의 '수리'와 숫자 100을 뜻하는 순우리말 '온'에서 따온 말이다.
수리온은 동체 길이 19m, 높이 4.5m로 완전무장한 병력 9명을 태우고 최대 시속 270km로 날 수 있으며 440km를 이동할 수 있다.
또 첨단장비를 탑재해 주·야간 및 악천후에도 기동이 가능하며 자동 비행조종장치가 장착돼 조종간에 손을 대지 않고도 비행이 가능하게 하는 등 조종사들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한편 육군은 이번해 20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200여대를 실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