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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2013년 상반기 무보직 6급 46명과 5급 사무관 14명 승진내정에 이은 승진잔치를 이어가고 있다.
청주시는 오는 7월중 정기인사를 단행키 위해 조직개편 등 제반절차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321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의결되면 충북도를 경유해 규칙안 공포 후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 말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정증구 평생교육원장과 여주회 고인쇄박물관장, 박희천 상수도사업본부장 등 4급 세 자리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급 서기관 승진대상자로는 ▶김종목 회계과장 ▶조덕형 시의회 기획행정전문위원 ▶박철석 자치행정과장 ▶허원욱 총무과장 ▶이기섭 도로시설과장 ▶신상인 수질관리과장 ▶전명우 상수도 정수과장 등으로 압축되고 있다.
시가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신설하는 노인장애인(행정·사회복지), 주거정비(시설), 자원관리사업소(공업·환경·시설)에도 어느 직렬에서 5급 사무관 자리를 차지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무관 승진후보로는 ▶전용운(교통행정) ▶박재권(농정기획) ▶윤기학(시정) ▶이재숙(장애인복지) ▶김완식(통합조사) ▶김인용(아동보육) ▶신춘식(청사시설) ▶장병구(일반건축) ▶허 영(도시환경정비) ▶김경호(국도시설) ▶연제일(도시개발) ▶정창헌(공간정보) ▶장태수(시설운영) ▶안효원(차량등록사업소 검사) ▶남붕우(고인쇄박물관 시설) ▶나호찬(평생교욱원 시설) 담당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7월 정기인사에서 행정 7급 주무관 12명 이상이 6급 주사로 승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무, 농업, 환경, 시설 등 타 직렬에서도 6명 이상이 승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는 오는 8월쯤 청주시 상당보건소를 4급으로 상향한 후 10월 강서보건지소 개소시기에 맞춰 인사를 할 계획이다.
4급 상당보건소장에는 ▶박해희 위생안전과장 ▶이철수 흥덕보건소 보건사업과장 등이, 5급인 상당보건소 보건사업과장 및 강서보건지소장 후보로는 ▶맹준식(위생지도) ▶김혜련(상당보건소 가족보건) ▶김미환(흥덕보건소 보건행정담당) ▶김종성(흥덕보건소 의약관리) 담당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미 시는 지난 3월6일 오는 6월말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5급 사무관 후임으로 ▶김우혁(도로행정) ▶김천식(복지재단) ▶이상숙(주민지원) ▶박명옥(의회법무) ▶신현종(체육진흥) ▶안태준(공중위생) ▶연규옥(조사) ▶송재천(세정) ▶김영호(체납관리) ▶이운우(친환경농업) ▶김영기(수질환경) ▶이민영(도시계획) ▶윤영진(하천관리) ▶신성준(공공건축) 담당 등 14명을 5급 승진 내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는 존경받고 신뢰감이 두터운 책임자로서 승진후보자명부 순위와 업무추진 실적·능력 및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안전행정부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4급인 청주·청원통합실무준비단장에 대한 인사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