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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일하고 싶은 동기부여는? "상사로부터 칭찬 받을 때"

[=아시아뉴스통신] 김수정기자 송고시간 2013-06-05 15:48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룬 코미디 연극 '뿔'.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DB

 동료나 상사로부터의 '일 잘 한다'는 칭찬이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남녀직장인 309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확 될 때는 언제인가?' 조사한 결과 '동료나 상사로부터 일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을 때'가 응답률 38.2%로 가장 높았다.


 특히 성과가 높을 때(34.3%)나 연봉이 올랐을 때(22.3%), 인센티브를 받았을 때(17.5%), 보다 칭찬 받았을 때(38.2%) 동기부여가 된다는 답변이 월등히 높아 눈길을 끌었다.


 연령대별로 20대와 30대는 이렇게 '칭찬을 받을 때' 동기부여가 된다는 답변이 각 44%, 35.7%로 가장 높았고 40대 이상은 '성과가 잘 나올 때'(39.5%) 동기부여가 된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한편 근무시간대별과 요일별로 '일이 잘 되는 요일이나 시간대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일이 가장 잘 되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38.8%)라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고 일에 대한 집중이 유지되는 시간은 2시간정도(36.2%)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반면 일이 잘 안 되는 시간대로는 오후 1~2시로 전체 응답자의 23%가 이 시간에 일이 가장 안 된다고 답해 식곤증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생활이 여실히 드러났다.


 일이 가장 잘 되는 요일은 '없다'(29.1%)거나 '금요일'(28.2%)에 일이 가장 잘 된다는 답변이 많았고 일이 가장 안 되는 요일은 '월요일'이 47.9%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워 월요병 증세를 보이는 직장인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풀이됐다.


 특별히 일이 잘 되거나(29.1%) 잘 안 되는(19.4%)요일은 없다는 답변은 10명중 2~3명 정도에 달해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생활리듬이 비슷한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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