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드렉셀 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된 세종병원 최락경 과장,/아시아뉴스통신DB |
대한민국 유일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병원인 세종병원 심장내과 대표 전문의 5명이 미국 명문 드렉셀 의과대학교에 교수로서 임용이 됐다.
심장내과 전문의 박진식 병원장과 노영무 과장, 심원흠 과장, 최영진 과장, 최락경 과장 등 5명이 미국 명문 드렉셀 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돼 철저히 검증된 의료교육수준의 드렉셀 의과대학 순화교육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처럼 세종병원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심장전문 종합병원으로써 의료기술과 그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자타공인 심장질환 분야에서 ”최고봉”이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는 세종병원이 앞으로 해외에서 어떤 반향을 불어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