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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화재 등 재난예방 안전 생활화" 강조

[=아시아뉴스통신] 이승희기자 기사입력 : 2013년 10월 28일 14시 48분

 전북도교육청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예방활동 추진계획을 마련, 일선 학교와 기관 등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화재 등 재난 취약시설의 위해요소를 예방·제거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도내 각 학교와 기관 등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자율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해 추진토록 했다.

 지역교육청은 산하기관 및 학교 등의 홍보·방화활동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특히 오는 11월에는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를 위해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설치토록 했다.

 학교별로 전 교직원과 학생 대상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및 CPR(심폐소생술)익히기 운동을 전개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시간 등을 이용해 전북119안전체험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권장했다.

 아울러 소방·전기·가스 등 관련기관과 합동안전점검 추진 등 취약부문에 대한 재난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화재 중 34.3%가 겨울철에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37.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재난예방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asisu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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