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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기업 ‘땡큐맘치킨 거창점’ 탄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4-04-06 14:21


 경남 거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정인)에서 자활기업 ‘땡큐맘치킨 거창점’(공동대표 김향순, 정평신)을 설립했다고 6일 전했다.


 군에 따르면  ‘땡큐맘치킨 거창점’ 설립은 저소득층의 자활의욕을 고취하고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 지난 4일 개업식을 가졌다.


 자활기업은 탈 빈곤을 목표로 2인 이상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이 상호 협력해 운영하는 업체로서, 거창군의 인정을 받아 운영하는 기업이다.


 공동대표인 김향순 씨와 정평신 씨는 거창지역자활센터 건강지원사업단에 참여하면서 창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자활’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개업식은 구인모 거창군수 권한대행, 지역자활센터 운영법인인 사회복지법인 진학웰피아 배영봉 이사장을 비롯한 군청 관계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자활사업 참여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활기업의 탄생을 축하했다.


 김향순, 정평신 대표는 “모두의 축하를 받고 시작하는 만큼 제2의 인생을 살겠다”며 “우리의 자활에 꼭 성공해 주위 어려운 이웃의 희망이 되고 싶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현재 거창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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