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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경기 과천에 위치한 삼성 SDS 과천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과천소방서에 따르면 SDS 과천센터 4층 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삼성SDS는 지난 20일 ICT 과천센터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인터넷전화의 기본 서비스를 완전히 복구했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은 삼성카드로 하여금 고객피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기준과 상담기능 강화 등 고객불만 해소방안을 마련하도록 지도했다.
삼성SDS는 이날 회사 공식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인터넷 전화는 장애가 발생한 20만 회선의 통화서비스를 복구해 개통했으며 불안정한 부분을 모니터링하는 안정화 작업과 부가서비스 복구 등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삼성직무적성검사의 합격자 발표 사이트인 '인재와 채용' 홈페이지 복구를 완료해 정상 운영 중이며 삼성카드의 일부 부가서비스도 최단 시일 내 완전 복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유형은 ▶현금서비스를 홈페이지 대신 자동화기기(ATM/CD)로 신청해 추가로 수수료를 부담한 경우 ▶삼성카드를 사용하지 못해 삼성카드가 제공하는 할인·포인트·무이자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 ▶체크카드 승인이 거절돼 물품 구입 등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계좌에서 자금이 인출된 경우 등이다.
이같은 피해를 입은 고객은 전액보상 받거나 전액 환불 등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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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경기 과천에 위치한 삼성SDS 과천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삼성SDS 협력 업체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으며 건물 4층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한편 금감원은 "삼성SDS 전산센터에서 지난 20일 발생한 화재로 삼성카드 전산시스템 일부가 손상됐으나 24일 대부분의 결제관련 서비스는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해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는 경우와 홈페이지 또는 앱카드를 이용한 서비스는 복구작업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카드사와 고객간 분쟁 발생시 분쟁조정절차를 거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