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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국회의원, 국회여성가족위원장 선출

[=아시아뉴스통신] 이지은B기자 송고시간 2014-06-25 11:41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제공=유승희의원실)

 유승희 성북갑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재선)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19대 국회 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유승희 신임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은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 성평등한 사회, 가족과 어르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각종 법제도를 정비하겠다"며 "여성과 아동 대상 성폭력, 가정폭력을 근절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을 감시하고 국민의 뜻을 전달하는 대변인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희 국회의원은 이화여대 문리대학을 졸업하고, 전 여성의 전화 자문위원으로 시민운동, 노동운동 현장에 있었으며 지난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여성위원회 최초로 공채 여성국장으로 정당에 첫 발을 디딘 후 노무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분과위원회 전문위원, 17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일했다.
 
 이후 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민주통합당(이후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여성위원장, 문재인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 여성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승희 신임 국회여성가족위원장은 19대 국회 전반기 가장 큰 입법 성과로 뽑히는 '친고죄 전면 폐지'법안을 19대 국회에서 최초로 발의해 국회 통과를 주도했으며 여성정치 대표성 제고, 성폭력 근절 등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특히 여성공중화장실 확대하는 내용의 공중화장실법, 여성의 경제참여를 독려하는 일가정양립 지원법, 이혼시 재산을 분할하도록 하는 4대 직역연금법과 같이 여성의 민생밀착형 법안을 발의,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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