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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문화축제의 장' 마련

[=아시아뉴스통신] 윤미선기자 송고시간 2014-09-17 14:53

'제3회 교육복지 청소년 동아리 축제' 열린다
 전북 군산교육지원청 이미지.(사진제공=군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전북 군산교육지원청이 청소년들이 모여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군산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들의 동아리 및 특기적성교육활동에 대한 발표의 장을 마련, 다양한 자기표현의 기회를 만들고 공연활동을 통한 창의성, 협동심 등을 키우기 위한 '제3회 교육복지 청소년 동아리 축제'는 오는 20일 오전 12시부터 군산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난타, 현악 오케스트라, 댄스, 통기타, 연극, 우쿨렐레 등 교육복지대상학교 12개교가 준비한 16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펄러비즈, 네일아트, 리본아트, 진로탐색검사 등의 13개 체험마당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군산중, 군산남중, 군산월명중, 군산산북중, 군산영광중, 군산제일중, 군산금강중, 군산동원중, 군산서흥중, 군산동산중, 군산진포중 등 12개교가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산성문화센터, 군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군산경찰서, 군산청소년문화의집, 군산청소년수련관, 군산교육지원청 Wee센터,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참가한다.

 김원태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땀과 노력으로 마련한 이번 무대에 아낌없이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의 교육, 문화, 복지 수준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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