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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 고등부 결선 및 시상식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4-10-23 17:48

고등부 A그룹 충북지역 손희원ㆍ타시도 김민영 학생 대상 차지
 23일 충북도교육청이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제8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 고등부 결선대회와 시상식을 가진 가운데 시상식 후 김병우 교육감(왼쪽 4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제8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 고등학교부 결선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등학교부 결선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전국의 고등학생 26명이 자유주제를 선정해 1인당 5분 이내로 영어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 해외체류 경험 합산 기간 6개월 이내 A그룹에서 충북지역 대상에는 충주여고 손희원양(2년)이, 타시ㆍ도 지역 대상에는 서울 중동고 김민영군(2년)이 선정됐다.

 ▶ 해외체류 경험 6개월 이상 2년 이하 B그룹에서는 용인한국외국어대부설고 우장윤양(2년)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전국 초ㆍ중ㆍ고생 1440명이 참가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은 초등학생 12명과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26명 등 모두 50명의 학생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문에는 ▶ 해외체류 경험 합산 기간 6개월 이내 A그룹에서 동인초 배수현양(6년)과 세광중 성우현군(3년)이 ▶ 해외체류 경험 6개월 이상 2년 이하 B그룹에서는 대소초 김정민양(6년)과 솔밭중 이세준군(6년)이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충북도교육감 표창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우수입상 학생 30명에게는 7박9일간의 국외체험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지역 우수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대회 참가자 중 읍·면 지역 우수학생 8명을 추가 선발해 국외체험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국외체험연수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실시되며 유엔본부, 미국 동부지역 문화 체험 및 예일대, 하버드대, MIT 등 현지 명문대학 탐방을 통해 참가학생들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키우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 참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의 박기태 단장이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리더의 자격’이란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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