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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장관, ICT 산업 재도약 발벗고 나서다

[=아시아뉴스통신] 김하영기자 송고시간 2014-12-02 16:08


 2일 오후 미래창조과학부가 서울 서초구 대륭서초타워 코난테크놀로지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인과의 간담회' 를 개최한 가운데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부)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국내·외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ICT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체질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ICT 각 분야의 기업인·전문가들과 연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SW 기업(12.2),  금융·의료 등 ICT 융합 기업(12.9), HW, Network 분야 등 벤처기업(12.11), 경제전략 부문(12월 예정) 및 통신·전자기업 CEO('15.1월 예정) 등으로 5차례로 추진된다. 


 그 첫 번째로 2일 12개 SW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SW산업 현장 진단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SW산업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SW전문기업인 코난테크놀로지(강남대로 소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고, 간담회에 앞서 동사 연구소(동 건물 7층)를 방문하여 40여명의 SW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격의 없이 참석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 이효건 삼성전자 부사장, 김성윤 아이포트폴리오 대표,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 표철민 위자드윅스 대표, 박태웅 케이스타일트립 대표, 최진원 버츄얼빌더스 대표,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오재철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 이영 테르텐 대표 등이 참석해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했다.


 최양희 장관은 이 자리에서 "SW는 미래형 산업이라는 점에서 모든 산업이나 경제의 인프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SW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SW기업을 행복하고 좋은 일자리로 만들고, 무형의 가치가 인정받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SW시장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최양희 장관의 이번 방문은 ICT 산업 재도약을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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