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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흡입력으로 소비자의 귀를 사로잡는 CM송 제작 열풍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기사입력 : 2015년 01월 14일 09시 41분


 자료사진.(사진제공=넛지스토리)

 최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소비자의 귀를 사로잡는 CM송의 힘이 주목 받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제품이나 브랜드를 돋보이도록 하기 위한 광고기법인 CM송은 특유의 강한 흡입력으로 거부감 없이 좋은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는 마케팅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와 쏙쏙 들어오는 가사를 듣다 보면 어느새 흥얼거리게 되는데 이렇게 귀를 사로잡는 광고효과로 인해 많은 기업 브랜드에선 이미 CM송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


 CM송. 말그대로 ‘Commercial Message Song’을 줄인 말로 광고 카피를 그대로 음악으로 표현한 것을 뜻하는데 이 15초의 마법 같은 광고 기법을 잘 활용한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CM송은 단순히 광고의 보조 수단을 뛰어넘어 상품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실제 D제약회사의 의약품은 CM송을 이용한 광고 이후 월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67%나 성장하는 깜짝 기록을 세웠다는 발표가 있었고 떠먹는 ‘요거트’에 대한 마케팅을 펼친 S우유는 광고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대중가수가 CM송을 불러 5개월 만에 하루 25만 개가 넘게 팔리는 진기록과 함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가 넘는 광고 효과를 보였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CM송의 열기 속에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까지 CM송 제작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높은 제작 단가로 인해 현실적으로 CM송 광고 진행에 난항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창작콘텐츠 제작기반의 마케팅 전문기업 ‘넛지스토리(www.nudgestory.com)’가 이러한 높은 제작비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광고주를 위해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넛지스토리의 콘텐츠기획을 맡고 있는 이재호 실장은 “CM송의 편당 시간은 보통 30초 안팎으로 제작비용은 제작내용과 기법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그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CM송만을 전문으로 하는 작곡가와 작사가, 가수들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창작자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은 물론 음원 제작에 필요한 스튜디오 운영 등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제작 단가는 낮추고 음원의 퀄리티는 높이는 고품질의 창작 CM송 제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실장은 “소비자의 귀를 사로잡는 CM송은 매출에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넘쳐나는 광고 속에 차별화된 전략을 꾀하는 흐름에서 블루칩이 될 것"이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CM송을 제작해 더욱 많은 광고주들의 마케팅 스펙트럼을 넓혀주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 멜로디, 리듬의 광고메시지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마케팅 기법 CM송. 앞으로도 그 파급력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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