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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행복나눔식권 전달식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02-11 23:40

 11일 인천시 동구는 주민행복센터에서 차상위계층 저소득 노인 4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식권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동구청)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11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차상위계층 저소득 노인 4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식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으로 행복나눔식권 지원사업을 추진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한 1차 사업으로 마련됐고 대상자들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행복나눔식권을 전달했다.

 행복나눔식권 지원사업이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경로문화 개선에 기여하고자 행복나눔식권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체 및 단체를 주축으로 성금을 조성해 수혜대상자에게 지역 내 일반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식권을 지급함으로써 수혜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음식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또한 행복나눔식권의 재원은 ㈜현대제철, ㈜동국제강,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에서 후원했고 식권을 지원받은 차상위계층 노인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참여업소 84개소)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노인은 “물가가 비싸 외식은 엄두도 못 내는데 지원해 준 식권 덕분에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됐다”며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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