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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은윤수기자 송고시간 2015-03-05 15:51


 경상북도립외동공공도서관(외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지난 2012년에 이어 올해 새로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를 찾아가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안정적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코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외동도서관은 이번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서 '경주애가원(한부모가족복지시설·불국동 소재)'과 MOU를 맺어 3~9월(매주 화요일)까지 총 36차에 걸쳐 도서관탐방, 책읽기, 독서록쓰기, 독서미술 통합 강좌를 진행한다.


 1회~8회는 사서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탐방에서는 도서관 이용안내, 책찾기, 퀴즈 등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며 책읽기 및 다양한 독서록 실습으로 독서록 쓰기에 자신감을 부여코자 한다.


 또 9회~36회는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제도서에 대한 인상 깊은 장면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기법과 재료를 접하게 함으로써 상상력,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통합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석윤 외동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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