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 연출 이형선)에 출연하게 된 김용건이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용건은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최강타(송일국)와 드라마 첫 회에서 맡붙는 인물이자 복수의 첫 제거 대상인 강태호 역을 맡았다.
김용건은 "다른 작품과 출연이 겹쳐있지만 이형선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드라마의 시작과 함께 하기 때문에 단 한회분만 출연할지라도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드라마의 주인공 송일국에 대해서는 "길게 말할 필요가 없는 연기자"라며 "워낙 열심히 하는 친구라 잘 해낼 것이라 믿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또한 김용건은 하와이에서의 촬영분량 중 강타와 강태호 회장이 나오는 장면이 많았다며 "하와이에선 나도 주인공"이라고 말하며 웃기도 했다는 후문.
김용건은 "압축성 있게 탄탄한 스토리로 진행될 것"이라며 "뛰어난 배우들도 등장하고 정말 기대가 되는 드라마니 기대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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