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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사' 첫방송 시청률 16%로 '쾌조'

[=아시아뉴스통신] 박지희기자 송고시간 2010-03-07 19:00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 연출 이형선)가 첫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16% 가량을 기록하며 시원한 출발을 보였다.

 7일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신불사'의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6.7%, 전국 기준으로 15.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의 조사에서는 수도권 기준 16.6%, 전국 기준 16.3%를 기록했다.

 지난 6일 첫 방송 1회에서는 하와이에서 찾아온 강태호(김용건) 회장에게 접근해 복수를 시작하는 강타(송일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1회에서는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로 자신이 복수해야 할 인물들 중 한명을 제거하는 강타와 함께 한국 드라마 최초로 하와이 로케이션을 떠나 아름다운 영상미가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신불사'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기존의 한국 드라마와 다른 색다른 느낌이다', '정말 원작의 최강타를 보는 듯하다', '앞으로 신불사를 기다리며 시청하게 될 것 같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7일 오후 9시45분에 방영되는 2회에서는 남은 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강타와 그의 일행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장호(조진웅), 장미(유인영)가 등장하면서 주변 인물들의 갈등관계가 부각될 예정이다.

 특히 2회에서는 두번 째 만남에 매혹적인 키스를 나누는 강타와 장미의 모습, 악역을 맡아 악랄함을 선보이는 장호의 이야기 등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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