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틀별시는 서울배경 독립영화에 대해 최대 5000만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2010년 서울독립영화 제작지원 작품'을 모집해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30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한다.
지원금액은 장편은 편당 최대 5000만원, 단편은 최대 1000만원까지며 순제작비의 50% 이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필름과 비디오로 제작되는 독립 장·단편영화, 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제외) 중 시나리오 상 서울 배경이 30%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seoul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산업담당관은 "독립영화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한 독립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시는 영상콘텐츠의 다양성 추구와 작품을 통한 서울 마케팅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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