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 제주도 문화탐방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0-03-09 16:15
인천광역시는 지역내 청소년 270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제주도 문화탐방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청해진해운과 (주)연안항공여행사가 자체 선박과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제안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이번 탐방은 매회 90명씩 2박3일간 치러진다.
시는 올해 초 지역내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차 탐방을 실시하고 여름과 가을 다문화가족 및 모범청소년을 추천 받아 2차, 3차 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탐방은 중구 항동에서 (주)청해진해운 소속의 6322톤급 오하마나호에 탑승, 13시간 동안 선상 레크레이션 및 동아리 공연 불꽃 축제쇼, 단체별 장기자랑과 설문, 기행문 작성 등으로 시작된다.
또 제주 현지에서는 만장굴, 성산일출봉, 제주 말타기 등 문화탐방과 체험행사도 이어진다.
김승회 시아동청소년과장은 "기업의 사회참여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행복이 주어진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의 사회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