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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707호에서 이승완 국기원장(왼쪽)이 KTA 홍준표 회장에게 명예 '9단증'을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기원) |
홍 회장은 지난 2008년 6월 KTA협회장 당선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4체급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지원한 바 있다.
또 홍 회장은 국방부가 예산부족으로 인해 폐지하려했던 국방부장관기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태권도 상설시범 공연장을 건립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명예 9단증을 전달한 이승완 국기원장은 "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회장은 "명예단증이지만 9단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국기원 김철오 사무총장과 KTA 양진방 사무총장, 이현부 KTA 회장 특보가 함께해 명예 '9단증' 수여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