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인구, 65만명 돌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인영기자
송고시간 2010-03-11 09:33
가경 5만4760명, 율량사천 4만3045명, 용암1동 4만2934명 순
충청북도 청주시의 인구가 65만명을 돌파했다.
청주시는 2월말 현재 외국인 5370명을 포함 24만1309세대에 65만35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에서 7번째로 서울 인근도시를 제외하면 가장 큰 도시 규모다.
지난 1월말 24만938세대, 64만9527명 대비 371세대에 508명이 증가했다.
상당구는 전월대비 312명이 감소해 9만779세대 24만6197명으로 시 인구의 37.9%를 차지하고 있으며, 흥덕구는 820명이 증가해 15만530세대 40만3838명으로 62.1%로 나타났다.
0∼14세의 유소년인구가 12만2177명으로 전체 인구의 18.9%를 차지하고 15∼64세의 경제활동 인구는 47만1718명으로 73.2%를,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는 5만770명으로 7.9%를, 유소년층의 인구는 전월대비 382명 감소했으며 노년층 인구는 257명이 증가했다.
한 달간 인구 증가가 많은 동은 복대1동(379명), 산남동(251명), 가경동(138명) 등의 순이었으며, 가장 많이 감소한 동은 흥덕구 분평동으로 108명이 감소했으며, 상당구 율량사천동이 9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은 흥덕구 가경동으로 5만4760명, 그 다음은 상당구 율량사천동 4만3045명, 용암1동 4만2934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인 사직동 푸르지오캐슬아파트 단지의 3599세대가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면 인구증가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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