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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와 공동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진영호기자 송고시간 2010-03-11 10:03

올해를 한국의 해 제정

 
 미국 케네스주립대학교와 경남대학교가 공동컨퍼런스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자립대학인 미국 조지아주의 케네소 주립대학(KSU)과 국제컨퍼런스를  한마미래관 1층 시청각실에서 세미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케네소 주립대학의 다니엘 패러카 국제교류처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세계화와 교육이란 주제로 사범대학 김경희 교수와 공동발표를 가졌다.


 케네소 주립대학은 올해를 '한국의 해'(Year of Korea)로 제정하여 한국과 관련한 다양한 학술과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경남대와 공동 컨퍼런스 개최도 한국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의 일환이다.

 이날 다니엘 처장은 "기아자동차을 비롯 한국 기업이 조지아주에 진출하는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한국은 독특한 전통과 문화를 지니고 있는 만큼 '한국의 해' 행사는 이런 점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네소 대학은 2003년부터 매년 특정 국가를 선정해 한 해 동안 집중 소개하는 등 지난 2003년 스페인을 시작으로 프랑스, 중국, 케냐, 터키 등의 해로 정해 각종 공연과 강연을 비롯  전시회 등을 열어왔다.


 지난 1963년 개교한 케네소 대학은 애틀랜타의 캅 카운티에 위치한 대학으로, 재학생수가 2만2000여명으로 조지아주내에서 세 번째로 큰 종합대학이다.


 또 국제관계와 국제교류에 대해 교육을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특성화 전략으로 지난해 미국 교육위원회로부터 '글로벌 러닝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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